사이트 소개

최종 갱신 2026-07-27

왜 만들었나

대출을 갈아탈지 고민할 때 사람들이 검색하는 건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인가"입니다. 그런데 진짜 알고 싶은 건 그게 아니라 "수수료를 내고도 갈아타는 게 이득인가"입니다.

기존 계산기들은 대부분 앞의 질문에서 멈춥니다. 수수료 금액만 알려주고 끝나면, 이용자는 다시 다른 계산기를 찾아 이자 절감액을 계산하고, 두 숫자를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그 두 계산을 한 화면에서 끝내고 손익분기점까지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나

중도상환수수료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이 사용하는 슬라이딩 방식을 따릅니다.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존일수 ÷ 부과기간 일수)

대출 실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들고, 부과기간(통상 3년)이 지나면 전액 면제되는 구조입니다. 부과기간 일수는 월 평균 30.4375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이자 절감액

원리금균등상환을 기준으로, 현재 금리와 갈아탈 금리 각각의 총 이자를 계산해 차액을 구합니다. 여기서 중도상환수수료를 차감한 값이 실질 이익입니다. 손익분기점은 수수료 ÷ 월 상환액 차액으로 산출합니다.

수수료율 기준

2025년 1월 13일 이후 은행권·저축은행 신규 대출부터 금융사가 실제 발생 비용만 반영해 산정하고 공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2026년 1월부터 농협·수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요율 프리셋은 개편 이후 보고되는 수준(부동산담보대출 변동금리 0.55%, 그 외 0.75% 등)을 반영한 것입니다.

다만 요율은 은행·상품별로 다릅니다. 프리셋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값은 본인의 대출 약정서나 은행연합회 공시에서 확인하신 뒤 직접 입력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갱신 원칙

금융 계산기는 기준이 바뀌는 순간 틀린 도구가 됩니다. 그래서 다음 세 가지를 지킵니다.

한계와 면책

솔직하게 밝혀둡니다.

수익 구조

사이트 운영에는 도메인·시간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를 충당하기 위해 다음을 이용합니다.

수익이 계산 결과나 정보의 내용을 바꾸지 않습니다. 특정 금융사에 유리하게 계산하거나, 갈아타기가 불리한데 유리하다고 표시하는 일은 없습니다. 계산기가 "갈아탈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그대로 보여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의 제휴 링크 고지를 참고하세요.

운영자

운영자Macear
연락처macear@nate.com · 문의 페이지
개설일2026년 7월 27일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