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중도상환수수료율 비교 (2026)

19개 은행 전체 · 은행연합회 공시 조회일 2026-07-27

같은 1억 원을 갚아도 은행에 따라 0원에서 67만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아래 표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2026년 기준 공시 원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추정치나 평균값이 아니라 각 은행이 직접 등록한 수치입니다.

먼저 알아둘 3가지

1. 인터넷은행은 사실상 0%입니다

카카오뱅크는 가계 대출 전 항목이 0.00%, 토스뱅크도 신용·보증서가 0.00%입니다. 케이뱅크는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 0.00%이고 변동금리만 0.58%가 붙습니다. 갈아타기를 자주 고려한다면 이 차이는 큽니다.

2. 신용대출 수수료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가계 신용대출은 대부분 0.00~0.20% 수준입니다. 산업은행·SC제일·카카오·토스·케이뱅크는 0.00%, 우리은행 0.03%, IBK기업 0.02%입니다. 예전처럼 신용대출 조기상환을 망설일 이유가 크게 줄었습니다.

3. 주택담보대출은 고정과 변동이 은행마다 뒤바뀝니다

KB국민은 고정 0.75% · 변동 0.55%로 변동이 더 쌉니다. 반대로 우리은행은 고정 0.71% · 변동 0.95%로 변동이 더 비쌉니다. "고정이 항상 비싸다"는 통념이 통하지 않습니다.

가계 주택담보대출 (부동산·동산 담보)

가장 많이 찾는 항목입니다.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은행고정금리변동금리적용 시점
카카오뱅크0.00%0.00%
케이뱅크0.00%0.58%26.01.21~
한국산업은행0.04%0.04%
SC제일은행0.40%
광주은행0.58%0.48%
신한은행0.59%0.69%
Sh수협은행0.62%0.62%
NH농협은행0.63%0.93%26.01.13~
하나은행0.65%0.78%
우리은행0.71%0.95%26.01.01~
제주은행0.72%0.55%26.01.12~
BNK경남은행0.73%0.61%
IBK기업은행0.74%0.61%
KB국민은행0.75%0.55%
전북은행0.76%0.63%
iM뱅크 (구 대구)1.00%0.66%26.01.01~
BNK부산은행1.00%0.66%26.03.03~
토스뱅크해당 없음
한국씨티은행가계 취급 없음

`–`는 공시상 해당 항목이 없거나 취급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표는 고정금리 기준 오름차순입니다.

1억 원을 갚으면 실제로 얼마 차이일까

대출 실행 1년 뒤1억 원을 상환한다고 가정했습니다. 부과기간 3년 슬라이딩 방식이므로 잔존일수 731일 ÷ 1,096일 = 약 66.7%가 적용됩니다.

은행 (구분)요율실제 수수료
카카오뱅크0.00%0원
케이뱅크 (고정)0.00%0원
광주은행 (변동)0.48%320,146원
KB국민은행 (변동)0.55%366,834원
신한은행 (고정)0.59%393,513원
하나은행 (고정)0.65%433,531원
우리은행 (고정)0.71%473,549원
KB국민은행 (고정)0.75%500,228원
우리은행 (변동)0.95%633,622원
iM뱅크 (고정)1.00%666,971원
내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보세요

위 표는 1억·1년 경과 기준입니다. 금액과 시점이 다르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 DSR 계산기
갈아탈 은행의 실제 금리 비교하기 이 링크를 통해 신청이 이루어지면 사이트 운영자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계 신용대출

은행고정금리변동금리
산업 · SC제일 · 케이뱅크 · 카카오 · 토스0.00%0.00%
NH농협은행0.01%0.01%
IBK기업은행0.02%0.02%
우리은행0.03%0.03%
제주은행0.05%0.05%
BNK경남은행0.09%0.09%
Sh수협은행0.13%0.13%
신한은행0.17%0.13%
KB국민은행0.18%0.11%
하나은행0.20%0.05%
BNK부산은행0.35%0.33%
광주은행0.37%0.36%
iM뱅크 (구 대구)0.46%0.27%
전북은행0.67%0.43%

1,000만 원을 1년 뒤 갚는다면 대부분의 은행에서 수수료가 1만 원 미만입니다. 신용대출은 여윳돈이 생기면 갚는 쪽이 거의 항상 유리합니다.

가계 보증서 담보 및 기타

전세자금대출 등 보증기관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대출입니다.

은행고정금리변동금리
케이뱅크 · 카카오뱅크0.00%0.00%
토스뱅크0.00%
한국산업은행0.00%0.00%
Sh수협은행0.02%0.02%
전북은행0.04%0.27%
제주은행0.13%0.13%
광주은행0.14%0.10%
SC제일은행0.20%
BNK경남은행0.39%0.39%
하나은행0.59%0.59%
IBK기업은행0.70%0.57%
우리은행0.76%0.35%
BNK부산은행0.78%0.54%
신한은행0.85%0.43%
NH농협은행0.93%0.52%
KB국민은행0.96%0.54%
iM뱅크 (구 대구)1.00%0.55%

이 표를 쓰는 법

표의 요율이 그대로 청구되지 않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잔존일수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표의 숫자는 실행 직후 상환할 때의 최대치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 부담은 계속 낮아집니다.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계산식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표의 요율 × (잔존일수 ÷ 대출기간)

은행연합회 공시에 명시된 산식입니다. 여기서 대출기간은 최초 실행일부터 만기일까지이며, 수수료 부과기간이 그보다 짧으면 부과기간을 대출기간으로 봅니다. 30년 만기 주담대라도 부과기간이 3년이면 분모는 3년입니다.

내 대출은 어느 칸인가

2025~2026년에 무엇이 바뀌었나

2025년 1월 13일 이후 은행권·저축은행에서 신규로 받은 대출부터 금융사가 실제 발생 비용만 반영해 요율을 산정하고 공시하도록 바뀌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농협·수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까지 확대됐습니다.

표의 "적용 시점"에 날짜가 적힌 은행들은 2026년 들어 요율을 새로 고친 곳입니다. 기존에 받은 대출은 약정 당시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지금 갖고 있는 대출의 요율은 약정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