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20가지

2026년 기준 · 최종 확인 2026-07-28

중도상환수수료, DSR, 취득세, 갈아타기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을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모든 답변에 실제 숫자를 넣었습니다.

바로가기 중도상환수수료 · 1~7번 DSR과 대출한도 · 8~12번 취득세 · 13~16번 갈아타기 · 17~20번

중도상환수수료

1.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존일수 ÷ 부과기간 일수)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입니다. 부과기간(통상 3년)이 지나면 0원이 됩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명시된 산식입니다.

2. 3억 원을 갚으면 수수료가 얼마인가요?

요율 0.55%, 부과기간 3년 기준입니다.

상환 시점수수료
실행 직후약 165만 원
1년 경과약 110만 원
2년 경과551,004원
3년 경과0원

계산기에서 본인 조건으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어느 은행이 가장 낮나요?

2026년 공시 기준 카카오뱅크는 가계 대출 전 항목이 0.00%입니다. 케이뱅크는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 0.00%, 변동금리만 0.58%입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은 대체로 0.55~1.00% 범위이고, 가장 높은 곳은 iM뱅크·BNK부산은행의 고정금리 1.00%입니다. 19개 은행 전체 비교표를 확인하세요.

4.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를 내나요?

대부분의 은행이 매년 최초 대출금액의 10% 이내 일부 상환에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3억을 빌렸다면 매년 3,000만 원까지 무료입니다.

한도는 이월되지 않습니다. 올해 안 썼다고 내년에 20%가 되지 않습니다. 기준일도 1월 1일이 아니라 대출 실행일입니다.

5. 3년이 지났는데 왜 청구되나요?

부과기간이 3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5년인 경우도 있고, 대출 기간 자체가 3년보다 짧으면 그 기간이 기준이 됩니다.

약정서의 「중도상환해약금」 조항에서 부과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그래도 이상하면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요청하세요.

6. 2025년에 요율이 내렸다던데 제 대출도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2025년 1월 13일 개편은 그 이후 신규로 받은 대출에 적용됩니다. 기존 대출은 약정 당시 요율(1.2~1.4% 수준)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공시표의 낮은 숫자를 보고 "내 것도 낮겠지"라고 오해하기 쉬운 지점입니다.

7. 수수료를 깎아달라고 할 수 있나요?

약정된 요율이라 개별 감면은 어렵습니다. 다만 우대 조건이나 상품 전환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영업점 상담은 해볼 만합니다.

DSR과 대출 한도

8. DSR 40%는 무슨 뜻인가요?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40%를 넘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주택담보대출만이 아니라 신용대출·자동차 할부·카드론·학자금까지 전부 포함됩니다.

연소득 1억 원이면 은행권에서 연간 원리금 합계가 4,0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제2금융권은 50%입니다.

9. 스트레스 DSR이 뭔가요? 실제 이자가 오르는 건가요?

실제 이자가 오르는 게 아닙니다. 한도를 계산할 때만 얹는 가상의 금리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올라도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따져보려는 장치입니다.

2025년 7월 1일부터 3단계가 시행되어 스트레스 금리가 100% 반영됩니다. 수도권 1.5%p 기준이면 한도가 상당히 줄어듭니다.

10. 스트레스 DSR로 한도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연소득 6,000만 원, 금리 4.2%, 30년 만기, 기존 대출 없음 기준입니다.

구분한도
스트레스 적용 전약 4억 890만 원
수도권 1.5%p 적용 후약 3억 4,459만 원
차이약 6,439만 원 감소

DSR 계산기에서 본인 조건으로 확인하세요.

11. 신용대출이 있으면 주담대 한도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신용대출은 DSR 산정 시 만기 5년 분할상환으로 환산됩니다. 실제 만기가 1년이어도 5년으로 계산합니다.

신용대출 5,000만 원(금리 5.5%)이 있으면 연간 원리금이 약 1,146만 원으로 잡힙니다. 연소득 6,000만 원 기준 DSR 40% 한도(2,400만 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12. 전세자금대출도 DSR에 포함되나요?

일반적으로 전세자금대출은 DSR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1주택자가 추가로 받는 전세대출은 포함됩니다. 갭투자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외 항목은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실행 직전에 확인하세요.

취득세

13. 7억 원짜리 집을 사면 취득세가 얼마인가요?

1주택 기준입니다. 6~9억 구간은 (취득가액 ÷ 3억 × 2) − 3 산식으로 세율이 정해져 7억이면 1.6667%입니다.

구분금액
85㎡ 이하약 1,283만 원
85㎡ 초과 (농특세 0.2% 추가)14,233,590원
14. 취득세는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잔금 지급일(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입니다. 넘기면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습니다. 보통 법무사가 등기와 함께 대행합니다.

15. 취득세 말고 또 뭐가 나가나요?

취득세에 딸린 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85㎡ 초과 시)가 함께 붙습니다. 그 외에 국민주택채권 할인차손, 인지세, 법무사 수수료, 중개보수가 있습니다.

대략 취득세 외에 취득가액의 0.3~0.7%를 더 잡아두시면 무난합니다.

16. 2주택이 되면 취득세가 얼마나 뛰나요?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이 되면 8% 중과입니다. 10억 원 주택·85㎡ 초과 기준으로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구분총 납부액
1주택3,300만 원
조정 2주택9,000만 원
조정 3주택 이상1억 3,400만 원

취득세 계산기에서 조건별로 확인하세요.

대출 갈아타기

17. 언제 갈아타는 게 이득인가요?

판단 기준은 손익분기점 하나입니다. 수수료를 몇 개월 만에 회수하는지 보세요. 12개월 이내면 대체로 갈아타는 게 맞습니다.

대략적인 신호는 이렇습니다.

  • 금리 차이 0.5%p 이상 + 남은 기간 5년 이상 → 유리
  • 금리 차이 0.2%p 미만 또는 남은 기간 3년 미만 → 재검토
18. 3년 지나서 갈아타는 게 낫지 않나요?

대개 손해입니다. 34개월 시점이면 1.5억 기준 수수료가 6만 원까지 줄어듭니다. 두 달을 더 기다려 6만 원을 아끼는 동안, 월 10만 원씩 두 달 총 20만 원을 이자로 더 냅니다.

계산 예시 CASE C에서 전체 계산을 볼 수 있습니다.

19. 갈아타기는 얼마나 걸리나요?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하면 조회부터 실행까지 앱에서 진행됩니다. 심사에 영업일 기준 2~7일이 걸립니다.

단, 실행 후 6개월이 지나야 하고,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에 10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전체 절차를 확인하세요.

20. 금리 조회만 해도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조회 단계는 영향이 없습니다. 본심사를 신청할 때 신용조회 기록이 남습니다. 조회는 여러 곳 비교하시고, 정식 신청은 한 곳으로 좁혀서 하세요.

직접 계산해보세요

위 답변의 숫자는 전부 아래 계산기로 나온 값입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DSR → 취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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