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사실상 0%입니다. 시중은행과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다만 토스뱅크는 2026년 8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 곳 모두 대출을 원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 두 가지를 모르면 헛걸음합니다.
| 구분 | 카카오뱅크 | 케이뱅크 | 토스뱅크 |
|---|---|---|---|
| 주택담보대출 | 취급 | 취급 | 미취급 |
| 전월세보증금대출 | 취급 | 취급 | 취급 |
| 신용대출 | 취급 | 취급 | 취급 |
|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고정) | 0.00% | 0.00% | – |
|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변동) | 0.00% | 0.58% | – |
|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 0.00% | 0.00% | 0.00% |
| 보증서담보 중도상환수수료 | 0.00% | 0.00% | 0.00% |
| 2026년 가계대출 증가 목표액 | 3,965억 원 | 6,673억 원 | 5,502억 원 |
| 가계대출 연체율 (26년 1분기말) | 0.51% | 0.61% | 0.97% |
| 출범 | 2017년 7월 | 2017년 4월 | 2021년 10월 |
중도상환수수료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비교공시(2026년 기준, 조회 2026-07-27). 케이뱅크 변동금리 0.58%는 2026-01-21부터 적용. 나머지 지표는 본문 각 절의 출처를 참고하세요.
요율만 보면 감이 안 옵니다. 대출 실행 1년 뒤에 1억 원을 갚는다고 가정하고 실제 금액을 계산했습니다. 부과기간 3년 슬라이딩 기준으로 잔존일수 731일 ÷ 1,096일 = 약 66.7%가 적용됩니다.
| 은행 (구분) | 요율 | 실제 수수료 |
|---|---|---|
| 카카오뱅크 (고정·변동) | 0.00% | 0원 |
| 케이뱅크 (고정) | 0.00% | 0원 |
| 광주은행 (변동) — 시중은행 최저 | 0.48% | 320,146원 |
| KB국민은행 (변동) | 0.55% | 366,834원 |
| 케이뱅크 (변동) | 0.58% | 386,843원 |
| 우리은행 (변동) | 0.95% | 633,622원 |
| iM뱅크 (고정) — 최고 | 1.00% | 666,971원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본인 금액·기간으로 정확한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개 은행 전체 요율은 은행별 요율 비교표에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2026년 안에 첫 주담대를 내놓는 것을 목표로 상품 설계와 전산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회사 측은 "주담대는 장기 고객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상품인 만큼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기존 여신 구조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왔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그대로 보여줍니다.
| 항목 | 수치 |
|---|---|
| 2025년 말 여신 잔액 | 15조 3,506억 원 (전년비 +5%) |
| 2026년 1분기 말 여신 잔액 | 15조 5,047억 원 (석 달간 +1%) |
| 가계대출 비중 (26년 1분기 말) | 91.1% |
| 기업대출 | 1조 3,732억 원 |
| 2025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 | 4조 1,066억 원 (+76%) |
대출이 가계·단기·신용에 쏠려 있습니다. 장기 담보대출이 없으니 안정적인 이자 수익원이 부족하고, 전월세대출은 보증기관 의존도가 높습니다. 주담대는 이 구조를 바꾸는 카드입니다.
수익은 늘고 있는데 대출 자산 성장이 멈춘 상태입니다. 주담대 출시는 성장 정체를 푸는 시도입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오전 6시에 주담대 접수가 시작된 뒤 당일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도 공급 규모가 제한적이라 사정이 비슷합니다.
금융당국은 2026년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1.5%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의 1.7%보다 더 조인 수치입니다.
은행별로 "올해 이만큼만 늘려라"는 목표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 구분 | 2026년 가계대출 증가 목표액 |
|---|---|
| 시중은행 (각 사) | 8,000억 ~ 9,100억 원 |
| 케이뱅크 | 6,673억 원 |
| 토스뱅크 | 5,502억 원 |
| 카카오뱅크 | 3,965억 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 (2026년 8월 보도 기준).
스트레스 DSR 3단계가 반영된 실제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접수 경쟁에 뛰어들기 전에 알아야 할 숫자입니다.
DSR 한도 계산기대출을 받는 입장에서도 볼 만한 지표입니다. 연체율이 높은 은행은 심사를 조이거나 금리를 올릴 유인이 커집니다.
| 은행 | 가계대출 연체율 (26년 1분기 말) |
|---|---|
| 카카오뱅크 | 0.51% |
| 케이뱅크 | 0.61% |
| 토스뱅크 | 0.97% |
토스뱅크의 총대출 연체율은 1.07%입니다. 전년 동기보다는 개선됐지만 3사 중 가장 높습니다.
| 내 상황 | 우선 확인할 곳 | 이유 |
|---|---|---|
| 주담대 + 갈아타기 가능성 있음 | 카카오뱅크 | 고정·변동 모두 중도상환수수료 0.00% |
| 주담대 고정금리로 길게 | 카카오뱅크 · 케이뱅크 | 둘 다 고정금리 수수료 0.00% |
| 주담대 변동금리 | 카카오뱅크 | 케이뱅크 변동은 0.58%로 시중은행보다 비쌀 수 있음 |
| 전월세보증금대출 | 3사 모두 | 보증서담보 수수료가 세 곳 다 0.00% |
| 신용대출 조기상환 계획 | 3사 모두 | 신용대출 수수료가 세 곳 다 0.00% |
| 지금 당장 주담대 필요 | 시중은행 병행 | 인터넷은행은 총량 규제로 물량이 조기 소진 |
3억 원을 빌리고 2년 뒤 금리가 1%p 낮은 곳으로 갈아탄다고 가정하면, 시중은행에서는 중도상환수수료로만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이 나갑니다. 인터넷은행에서는 이 비용이 0원이라 손익분기점이 곧바로 앞당겨집니다.
실제 손익은 갈아타기 손익 계산기에서, 절차는 대출 갈아타기 실전 절차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