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계산기

스트레스 DSR 3단계 반영 · 최종 확인 2026-07-27

1. 내 조건 입력

6,000만 원
2025년 7월 1일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되어 스트레스 금리가 100% 반영됩니다. 비수도권은 유예 조치가 적용된 시기가 있어 실제 적용값은 은행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규로 받을 주택담보대출

기존 대출

신용대출은 DSR 산정 시 만기 5년 분할상환으로 환산합니다.
자동차 할부, 카드론, 학자금 등 이미 갚고 있는 금액의 연 합계입니다.

2.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

주택담보대출 최대 한도
연간 상환 가능액 (한도 40%)
기존 대출이 쓰는 금액
신규 대출에 남는 금액
한도 계산에 적용된 금리
실제 월 상환액 (표시금리 기준)
인터넷은행 3사 대출 조건 비교 중도상환수수료 0%인 곳과,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이유

3. 스트레스 금리가 깎은 한도

구분적용 금리대출 한도
스트레스 적용 전
스트레스 적용 후
차이
스트레스 금리는 실제로 내는 이자가 아니라 한도를 계산할 때만 얹는 가상의 금리입니다. 상환액은 실제 금리로 냅니다.

DSR이 뭔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주택담보대출만이 아니라 신용대출·자동차 할부·카드론·학자금까지 전부 포함됩니다.

구분한도
은행권DSR 40%
제2금융권DSR 50%

연소득 1억 원이면 은행에서는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합계가 4,00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계산식이 궁금하다면

DSR =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한도를 거꾸로 구할 때는 이렇게 됩니다.

① 연간 상환 가능액 = 연소득 × 한도율
② 신규 대출 여력 = ① −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③ 대출 한도 = (② ÷ 12) × [1 − (1+i)−n] ÷ i

여기서 i = (표시금리 + 스트레스 금리) ÷ 12, n = 만기 × 12입니다. 스트레스 금리가 붙는 만큼 i가 커지고, 그만큼 한도가 줄어듭니다.

DSR에서 빠지는 대출
  • 전세자금대출 (다만 1주택자가 추가로 받는 전세대출은 포함됩니다 — 갭투자 방지 목적)
  • 중도금·이주비 대출
  • 서민금융상품 등 일부 정책자금

제외 항목은 정책에 따라 바뀝니다. 실행 직전에 해당 금융기관에 확인하세요.

한도가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방법

계산 결과가 필요한 금액에 못 미친다면, 손댈 수 있는 변수는 네 가지뿐입니다. DSR은 「연간 원리금 ÷ 연소득」이므로 분자를 줄이거나 분모를 키워야 합니다.

1. 만기를 늘린다 — 가장 효과가 큼

같은 금액이라도 30년 만기가 20년 만기보다 월 상환액이 적습니다. 원리금이 줄면 DSR이 내려가 한도가 곧바로 늘어납니다. 다만 총 이자 부담은 커지므로, 늘어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함께 따져야 합니다.

40년·50년 만기 상품이 있다면 한도는 더 늘지만, 금융당국이 만기를 인위적으로 늘려 한도를 키우는 방식을 제한하는 추세라 상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2. 기존 신용대출을 먼저 정리한다

신용대출은 DSR 계산에서 만기 5년 분할상환으로 환산됩니다. 실제 만기가 1년짜리 마이너스통장이어도 5년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신용대출 5,000만 원(금리 5.5%)이 있으면 연간 원리금이 약 1,146만 원으로 잡힙니다. 연소득 6,000만 원이면 DSR 40% 한도(연 2,400만 원)의 절반 가까이를 신용대출이 먹고 들어갑니다.

주담대 신청 전에 신용대출을 갚으면 한도가 크게 늘어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쓰지 않아도 한도 전액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 쓰는 마통은 신청 전에 해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3. 소득 인정 범위를 넓힌다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 임대소득, 연금소득 등이 있다면 증빙을 제출해 합산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소득을 합산하는 방식이 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은행마다 인정 기준이 달라 여러 곳에 문의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4. DSR 규제가 다른 곳을 본다

은행권은 40%, 제2금융권은 50%가 적용됩니다. 다만 제2금융권은 금리가 높으므로 한도가 늘어난 만큼 이자 부담도 커집니다. 총비용을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스트레스 DSR을 정확히 이해하기

실제 이자가 오르는 게 아닙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한도를 계산할 때만 얹는 가상의 금리입니다. 대출을 받은 뒤 실제로 내는 이자와는 무관합니다. "앞으로 금리가 올라도 이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가"를 미리 따져보는 장치입니다.

왜 도입됐나

변동금리 대출은 지금 금리가 낮아도 나중에 오를 수 있습니다. 낮은 금리 기준으로 한도를 꽉 채워 빌려준 뒤 금리가 오르면 상환 부담이 급격히 커집니다. 이를 막기 위해 미래의 금리 상승분을 미리 반영해 한도를 산정합니다.

2025년 7월부터 3단계

2025년 7월 1일부터 3단계가 시행되어 스트레스 금리가 100%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적용 폭이 다릅니다.

구분가산 금리
수도권1.5%p
비수도권0.75%p

고정금리 상품은 금리 변동 위험이 없으므로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지 않거나 적게 적용됩니다. 같은 조건이면 고정금리가 한도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줄어드나

연소득 6,000만 원, 금리 4.2%, 30년 만기, 기존 대출 없음 기준입니다.

구분한도
스트레스 적용 전약 4억 890만 원
수도권 1.5%p 적용 후약 3억 4,459만 원
차이약 6,439만 원 감소

한도 계산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

계산 결과와 은행 한도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DSR 기준 이론상 최대치를 보여줍니다. 실제 한도는 여기에 LTV(담보인정비율)DTI, 그리고 은행 내부 심사 기준이 함께 적용되어 더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LTV가 먼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제지역 여부와 주택 수에 따라 집값의 몇 %까지만 빌릴 수 있는지가 정해지므로, DSR 한도가 넉넉해도 LTV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은 포함되나요?

일반적으로 제외됩니다. 다만 1주택자가 추가로 받는 전세대출은 포함됩니다. 제외 항목은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실행 직전에 확인하세요.

카드론·할부도 잡히나요?

잡힙니다. 자동차 할부, 카드론, 학자금대출 모두 DSR에 포함됩니다.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소액 대출이 한도를 깎는 경우가 있으니, 신청 전에 신용정보 조회로 전체 대출 현황을 확인해 보세요.

연소득은 어느 기준인가요?

보통 세전 연소득입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증빙합니다. 상여·성과급이 큰 경우 최근 몇 년 평균으로 보는 은행도 있어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도를 확인한 다음에 볼 것